힘겹게 산길을 올라가는 노보살, 선승과 자비심 힘겹게 산길을 올라가는 노보살, 선승과 자비심 청계사 가는 길 부처님오신날 청계사에 갔었다. 의왕에서 분당으로 넘어가는 주 도로에서 청계사로 가는 길은 약 약 5Km에 달하는 거리이다. 편도 일차선 도로이기 때문에 전 도로가 거의 주차장이 되다시피하여 차가 꼼짝도 못하고 서 있.. 진흙속의연꽃 2012.05.29
‘조손(祖孫)가정’의 아이와 같은 불자(佛子)들 ‘조손(祖孫)가정’의 아이와 같은 불자(佛子)들 언젠가 ‘일하지 않는 즐거움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북미에서 베스트셀러이었다는 그 책의 저자는 너무 일에 매달리지 말고, 여가시간을 잘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책을 썼다고 서문에서 밝혔다. 그런 여가활용에 있어서 ‘글쓰기’도 들어가 .. 진흙속의연꽃 20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