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自主)불교는 어떻게 실현되는가? 덧없음의 경(S1.3)에서 자주(自主)불교는 어떻게 실현되는가? 덧없음의 경(S1.3)에서 매번 맞는 것이 명절이다. 명절 때 마다 느끼는 것은 ‘덧없음’이다. 이는 무상함을 말한다. 고정됨 없이 늘 변한다는 것이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사람도 변하고 주변의 환경도 변한다. 비록 반년 만에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 니까야번역비교 201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