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의 진수 제따와나, 제2의 아나타삔디까는 어디에 보시의 진수 제따와나, 제2의 아나타삔디까는 어디에 어느 가난한 여인의 등불 어느 가난한 여인이 있었다. 어느 날 부처님이 마을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여인은 간신히 마련한 돈으로 초라한 등을 사서 부처님이 지나가는 길목에 등을 걸어 놓았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 하였다. 이런 기도의 덕분이었.. 진흙속의연꽃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