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락경목사의 글 ‘기(氣)싸움’을 읽고 임락경목사의 글 ‘기(氣)싸움’을 읽고 임락경목사 임락경 목사에 대하여 일면식도 없다. 다만 언젠가 TV에서 본 적이 있다. 병원에 갔다가 대기실에서 본 것이다. 아침방송시간에 나온 그의 얼굴모습은 세련된 도시인 이미지하고 거리가 멀다. 마치 이웃 아저씨처럼 다정하고 다.. 진흙속의연꽃 2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