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차별금지법'거론, 어쩌다가 이 지경 까지 '종교차별금지법'거론, 어쩌다가 이 지경 까지 "자네는 일요일에 무엇을 하고 지내나?" 기분좋게 보험 계약서에 서명 하고 난 후에 사장이 던진 질문이었다. "예, 저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산에 가거나 절에 갑니다" 라고 잘 알고 지내는 법우는 정직하게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 사장은 안색이 변하면서 .. 진흙속의연꽃 200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