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남이 괴로움이라면“나는 태어남을 기뻐하지 않네” 태어남이 괴로움이라면“나는 태어남을 기뻐하지 않네” 왜 항상 가사를 수지 해야 하는가? 상윳따니까야 수행녀의 모음(S5)에서 여섯 번째 경은 ‘짤라의 경’이다. 경에 따르면 “수행녀 짤라가 아침 일찍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탁발을 하기 위해 싸밧티 시로 들어갔다.(S5.6)”.. 니까야번역비교 201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