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가 본 천주교 수리산성지 불자가 본 천주교 수리산성지 이제까지 관악산에만 다녔다. 산세가 크고 넒고 계곡이 많고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질리지 않는다. 또 능선길이 많아 지루하지 않다. 그러나 너무 자주 다니다 보니 슬슬 싫증이 난다. 그래서 방향을 돌려 보기로 하였다. 관악산과 마주 보고 있는 .. 진흙속의연꽃 201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