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밥은 없다” 스리랑카의 청식(請食)제도 “공짜밥은 없다” 스리랑카의 청식(請食)제도 이빨치료를 받으며 이빨치료를 받고 있다. 오른쪽으로 씹을 수 없어 오른쪽을 씹기 위하여 이빨 치료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빨치료를 할 때 마다 백금 등으로 씌우는 이빨이 하나 둘 늘어 간다. 그럴 때 마다 몸의 기능이 하나씩 망가져 .. 담마의 거울 201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