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네이버, 조선과 동아의 크리스마스 배너를 보면 다음과 네이버, 조선과 동아의 크리스마스 배너를 보면 크리스마스 전날을 ‘크리스마스 이브’라 한다. 그런데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전날의 저녁시간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이다. 마치 이날 일제히 차를 몰고 도로에 다 나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때.. 진흙속의연꽃 200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