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태국계맥의 전수, 쾌거인가 헤프닝인가 1973년 태국계맥의 전수, 쾌거인가 헤프닝인가 조계사의 국화국꽃 구경을 마치고 세미나를 듣기 위하여 조계종 총무원 청사내에 있는 국제회의장으로 향했다. 오후에 이루어질 세미나는 모두 세 개인데 월호스님의 ‘선불교’, 각묵스님의 ‘초기불교’, 금강스님의 ‘참여불교’에 대.. 담마의 거울 201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