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아, 문수스님과 틱 쿠앙 둑 스님의 소신공양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아, 문수스님과 틱 쿠앙 둑(Thinch Quang Duc)스님의 소신공양 공양의 진정한 의미는 불교에 공양(供養)이라는 말이 있다. 공양이라는 말은 불자라면 누구나 알아 들을 수 있는 친숙한 말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말이다. 흔히 공양한다고 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 진흙속의연꽃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