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도 윤회할 수 밖에 없는 존재, 바까하느님을 굴복시킨 부처님 하느님도 윤회할 수 밖에 없는 존재, 바까하느님을 굴복시킨 부처님 작년 이맘 때 쯤 작년 이맘 때 쯤이다. 평소 지나가는 길목에 ‘오동나무’가 보였다. 전에 보지 못하던 것이다. 넓은 잎사귀를 특징으로 하는 오동나무가 도저히 자라지 못할 환경에서 마치 불쑥 솟아 나오듯이 어느 .. 담마의 거울 201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