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cetana)와 정신적 행위(意業), 우빨리의 경(M56) 의도(cetana)와 정신적 행위(意業), 우빨리의 경(M56) 글을 쓰면서 종종 반론을 받는다. 쓴 글의 내용에 대하여 경전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반론할 때 관심있게 보고 숙고를 하게 된다. 그리고 해당 경전을 떠들어 본다. 글을 쓰면서 근거 없는 이야기는 쓰지 않는다. 경장이나 논장, 논장 또는 .. 담마의 거울 20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