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가사(황색가사)와 스님상, 법구경 9-10 데와닷따 이야기 노랑가사(황색가사)와 스님상, 법구경 9-10 데와닷따 이야기 사람들은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상(相)을 가지고 있다. 상은 일종의 이미지로서 그 사람의 모습과 됨됨이를 즉각 떠 올리게 만든다. 아무것도 없는 것이 드러날까 봐 그 사람의 이름이나 얼굴을 떠 올렸을 때 좋은 이미지도 있지만 나쁜 이미.. 담마의 거울 201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