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견(有身見)을 가지고 있는 한, 휴휴재 니까야강독 ‘모든 번뇌의 경(M2)’ 유신견(有身見)을 가지고 있는 한, 휴휴재 니까야강독 ‘모든 번뇌의 경(M2)’ 비내린 차분한 날 저녁에 모처럼 차분하고 한가한 하루였다. 메르스여파로 온나라가 공포에 휩싸여 있는 이 때 모처럼 비가 내려서 두려움을 씻어내는 것 같았다. 그래서일까 환자발생도 줄어 들고 진정국면.. 진흙속의연꽃 201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