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를 만나서 가르침을 서로 논의하니, 보현봉이 바라보이는 휴휴재에서 수행자를 만나서 가르침을 서로 논의하니, 보현봉이 바라보이는 휴휴재에서 남들 앞에 서 본 적이 없는데 남들 앞에 서 본 적이 없다. 엄밀히 말하면 교육을 해 본 적이 없다. 교육을 받고 살았어도 남을 가르쳐 본 적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살다 보니 남들 앞에 서게 되었다. 그것은 니까.. 진흙속의연꽃 201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