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괜찮으신지 염려스럽습니다”글쓰기는 일상이다 “건강이 괜찮으신지 염려스럽습니다”글쓰기는 일상이다 봄은 봄인데 봄은 봄인데 봄같지 않은 날씨이다. 아직도 두꺼운 옷을 벗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아침에 창밖을 보니 눈까지 내렸다. 그러나 낮이 되면 그야말로 ‘봄눈 녹듯이’ 사라질 것이다. 대체 봄은 언제부터 시작되.. 진흙속의연꽃 2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