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박지성! 그리스전 쇄기골과 양팔 풍차돌리기 골 세레모니 역시 박지성! 그리스전 쇄기골과 양팔 풍차돌리기 골 세레모니 확실히 박지성은 다른 선수들과 다르다. 무려 수십미터를 단독 드리볼 하며 상대수비수를 제치고 단 한번에 골로 연결 하는 순발력은 유럽의 프로무대에서 활약 하던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 하였다. 근거리 골나는 장면 디카촬영 골을 넣.. 진흙속의연꽃 2010.06.12
박지성의 골, 박주영의 골, 한일전의 골 세레모니를 보며 박지성의 골, 박주영의 골, 한일전의 골 세레모니를 보며 축구를 보는 맛은 축구를 보는 맛은 ‘골(Goal) 나는’ 장면이다. 과정이야 어찌 되었든 골네트를 흔들었다는 것은 보기에 참으로 통쾌 하다. 그런 통쾌한 장면을 한일전에서 볼 수 있었다. 남아공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일본에서 벌어진 한일전.. 진흙속의연꽃 20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