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확실히
근거리 골나는 장면
디카촬영
골을 넣고 난후 골 세레모니 또한 독특하다. 두 팔로 환호를 유도 한후, 양팔 풍차돌리기는 마치 어린아이들이 좋아 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이 번 골로 역시
단독드리볼을 시작 하는 박지성.
그리스 수비수를 제치고 있다.
태클을 거는 순간에 먼저 슈팅을 하는 박지성
슈팅모션에 골키퍼가 속는 장면
골은 유유하게 골네트로 향한다.
그저 바라만 보는 그리스 수비수와 골키퍼
골을 넣고 난후 양팔을 들었다 올렸다 하며 환호를 유도 한다.
이어서 양팔을 번갈아 회전 시키는 세레모니를 보이고 있다.
양팔 풍차돌리기 세레모니를 하면서 포효하는 박지성
진흙속의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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