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세상의 이치로서의 로고스와 다르마 또는 담마 그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세상의 이치로서의 로고스와 다르마 또는 담마 사람들은 두 개의 세상에 살고 있다. 한 세상은 현실공간이고 또 하나의 세상은 가상공간이라 불리우는 ‘인터넷세상’이다. 이렇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살아 가는 것이 요즘의 세태이다. 불교 역시 현실공간과 사.. 담마의 거울 200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