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과 학자들은 글을 안쓰는 것인가 못쓰는 것인가? 양식(糧食)이 되는 글을 쓰고자 스님들과 학자들은 글을 안쓰는 것인가 못쓰는 것인가? 양식(糧食)이 되는 글을 쓰고자 도중에 글의 내용을 수정하였는데 최근 넷상에서 해프닝이 있었다. 사건이라면 사건이고 사고라면 사고이다. 그것은 일종의 ‘필화’와 같은 것이다. 글을 매일 쓰다 보니 발생한 사건이라 보여진다.. 진흙속의연꽃 2014.05.18
어떤 비난이나 비방에도 굴하지 말고, 마성스님으로부터 글을 받고 어떤 비난이나 비방에도 굴하지 말고, 마성스님으로부터 글을 받고 마성스님으로부터 글을 받고 마성스님으로부터 글을 받았다. 그 동안 넷상에서 불미스러운 논쟁에 휘말린 것에 대한 경책의 글이라 보여진다. 그리고 수 많이 올린 글 중에 일부 검증 되지 않은 내용에 대하여 바로 잡.. 진흙속의연꽃 2014.01.07
만원의 기적을 기대하며 만원의 기적을 기대하며 세상 사람들의 특징 글을 쓰다 보면 칭찬도 많이 받지만 비난도 받는다. 이런 때 참으로 억울한 느낌이 든다. 마치 글의 제목만 보고서 비방하는 듯한 느낌도 들 때가 있고 올린 글을 다 보지 않고 일부만 보고서 비난하는 듯한 인상을 받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 진흙속의연꽃 2014.01.03
출가자의 밥값, 마성스님의 블로그 팔리문헌연구소 출가자의 밥값, 마성스님의 블로그 팔리문헌연구소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많은 네티즌들과 교류 하였다. 주로 인터넷필명을 가진 사람들이다. 비록 사이버공간일지라도 올려 주신 글을 보면 어떤 분위기인지 파악된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 진흙속의연꽃 20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