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고통받는가, 마하시 사야도의 오취온과 고성제 법문 우리는 왜 고통받는가, 마하시 사야도의 오취온과 고성제 법문 불교수행에 있어서 정견(正見)이 바로 서야 한다고 한다. 정견이 바로 서지 않으면 엉뚱한 길로 빠지기 쉽다는 것이다. 그런 정견은 어떤 것일까. 정견이 바로서지 않으면 바른 수행과 그릇된 수행이 있다. 바른 수행은 사성.. 담마의 거울 2012.03.02
마하시 사야도의 빠띳짜사뭅빠다(paticca-samuppada, 12연기) 마하시 사야도의 빠띳짜사뭅빠다(paticca-samuppada, 12연기) 어느 스님은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문구를 보고 출가를 결심하였다고 한다. 하나의 문구로 인하여 인생의 대전환을 이룬 것이다. 마찬가지로 말 한마디에 감명받은 경우도 많이 있을 것이다. 중요한 시기에 말 한마디로 인하.. 담마의 거울 2011.07.28
[위빠사나 수행기7] 욕계, 색계, 무색계의 화생(化生) 이야기 [위빠사나 수행기7] 욕계, 색계, 무색계의 화생(化生) 이야기 화생이 있다. 완성된 채로 급작스럽게 태어난 존재를 말한다. 보통 색계 무색계 천인과 지옥 아귀 아수라 아귀와 같은 세계에서 태어나는 존재를 말한다. 자신의 세계가 없는 아수라 여기서 아귀는 자신의 세계가 없다. 9천을 떠 도는 것이다.. 수행기 200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