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생각하고 하느님 가운데 생각하고 하느님으로부터 생각하며” 왜곡된 사유의 전개과정 “하느님을 생각하고 하느님 가운데 생각하고 하느님으로부터 생각하며” 왜곡된 사유의 전개과정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심지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마음도 좀처럼 알 수 없다. 왜 그럴까? 사람의 마.. 담마의 거울 2015.01.12
순간순간 치고 들어오는 무수한 생각 그리고 번뇌와 망상 순간순간 치고 들어오는 무수한 생각 그리고 번뇌와 망상 이른 아침에 찬란한 태양이 떠오른다. 오늘도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일상의 연속이지만 무언가는 변해 가고 있음에 틀림 없다. 식물은 조금씩 자라서 어느 순간에 보면 놀라우리 만치 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아이들도 시간이 오래 지나서 보.. 진흙속의연꽃 200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