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문근영' 대신에 '보시보살 문근영' 이라는 말이 더 '기부천사 문근영' 대신에 '보시보살 문근영' 이라는 말이 더 "기부천사 문근영, 기부천사 김장훈" 메스콤에서 흔히 듣는 말이다. 기부를 많이 한 연예인들에게 수식적으로 붙여 주는 말이 천사이다. 선한 이미지의 천사를 붙여 주는 것은 아무래도 유일신교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www.namooactors.com.. 진흙속의연꽃 2008.12.26
문근영이 뭐가 어때서, 지금 시점에 왜 또 빨치산 타령인가 문근영이 뭐가 어때서, 지금 시점에 왜 또 빨치산 타령인가 빨치산이야기 "둘 이상이 다닐 때는 반드시 선임을 지정 해 주어야 한다" 자전적 기록물 '남부군'에 나오는 이야기 이다. 주인공 이태는 동료와 보급투쟁을 나왔다가 신고로 포위 되자 투항하게 된 동기를 둘 중에 하나라도 선임.. 영화드라마후기 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