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시민으로 산다는 것, 그 비애와 업보 2등시민으로 산다는 것, 그 비애와 업보 왜 그들은 뻔뻔할까 “폭도들이 하는 짖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이지”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나온 발언이다. 모르는 사람이 들었을 때는 야당 의원의 발언처럼 들리나 사실은 어느 여당 최고위원의 발언이다.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로 격앙되어 있는 국민.. 진흙속의연꽃 2009.07.24
들쥐와 같이 몰래한 미디어법, 겉으로는 경제논리 속으로는 종교논리? 들쥐와 같이 몰래한 미디어법, 겉으로는 경제논리 속으로는 종교논리? 아파트에 살면서 좀처럼 쥐를 볼 수 없다. 쥐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래된 집이나 허름한 곳 또는 들에서는 쥐를 볼 수 있다. 사람의 눈을 피해 사는 쥐의 특성은 '몰래 몰래' 한다는 것이다. 늘 주변을 두.. 진흙속의연꽃 200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