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범불교도대회, 지관스님도 바닥에 앉아 8.27 범불교도대회, 지관스님도 바닥에 앉아 만여명의 스님들이 예불을 들이고 있다 '발디딜 틈이 없다'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 범불교도 대회는 평일에 열렸다. 다들 일하는 시간에 시간을 내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나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분수령이라 판단 되어서 참석하기로 하였다. 오신분들은 대부.. 진흙속의연꽃 2008.08.28
8.27 범불교도대회, 종교편향과 종교차별이 근절 될 때까지 8.27 범불교도대회, 종교편향과 종교차별이 근절 될 때 까지 사찰 구경하기 힘든 도시에서 도심 어디를 둘러 보아도 사찰 하나 보기 힘들다. 불자가 천만 이라는 데 보이는 것은 온통 교회뿐이다. 구멍가게 같은 작은 교회에서부터 단독건축으로 된 대형교회에 이르기 까지 밤하늘은 온통 십자가 천지.. 진흙속의연꽃 200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