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되 생각하지 않는다(於念而無念)? 목각인형과 분별론자 생각하되 생각하지 않는다(於念而無念)? 목각인형과 분별론자 선가에서 흔히 하는 말중에 선가에서 흔히 하는 말이 있다. 그것은 ‘분별하지 말라’이다. 이 말뜻을 잘못이해하면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래서 마치 ‘식물인간’처럼 ‘무분별’상태라고 오해할 수.. 니까야번역비교 2013.11.22
부처님은 분별론자(分別論者) 부처님은 분별론자(分別論者) 여기 들어 온 인연으로 하루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다. 인터넷에는 국경이 없으므로 누구나 어느 사이트이든지 들어 갈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사이트의 경우 출입제한을 하는 경우도 있다. 회원이 아니면 들어 갈수 없다. 인터넷카페가 대표적인 예이.. 진흙속의연꽃 201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