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순례법회 가는 날에, 최고로 오래된 절 불갑사 대웅전에 앉아서 1박2일 순례법회 가는 날에, 최고로 오래된 절 불갑사 대웅전에 앉아서 순례법회 가는 날이다. 일년에 한번 정도는 1박2일로 다녀 오는 것이 몇년째 계속 되고 있다. 이번 순례법회 행선지는 남도 땅끝이다. 먼저 영광의 불갑사와 마라난타사를 들르고 이어서 미황사에서 일박 한다. 그리고 다음날 대흥.. 국내성지순례기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