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식(善知識)의 가르침에 목말라 하며 선지식(善知識)의 가르침에 목말라 하며 한달에 한번 있는 간사회의가 있는 날이다. 그런데 다른 날과 다르게 좌석이 가득 차 있다. 그 것도 시간이 지날수록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꽉 메워 지는 것이다. 예년에 볼 수 없었던 광경이다. 이유는 초빙한 강사가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데 있었다... 진흙속의연꽃 200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