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는 눈물과 이유 있는 눈물, 시간역행영화 박하사탕 이유 없는 눈물과 이유 있는 눈물, 시간역행영화 박하사탕 지금은 그런 느낌이 덜 들지만 어렸을 때는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었다. 또 어떤 때는 꿈속에서 보았는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 갈 때도 있었다. 지나가는 길에 어떤 장면을 보았을 때 매우 익숙한 듯한 느낌이나, 어.. 영화드라마후기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