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 신업(身業)을 지을 수 밖에 없는 기막힌 직업 대한민국 경찰, 신업(身業)을 지을 수 밖에 없는 기막힌 직업 경찰의 헤드락에 걸려서 끌려가는 중년 머리가 벗겨진 중년의 사내가 경찰의 헤드락에 걸려서 끌려가고 있다. 또 아리땁게 생긴 여대생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이 순순히 닭장차에 오르고 있다. 한편에서는 중무장한 전경에 의하여 포위 당.. 진흙속의연꽃 20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