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사실상 육식을 허용하지 않았다, 청정한 고기와 부정한 고기 부처님은 사실상 육식을 허용하지 않았다, 청정한 고기와 부정한 고기 카페테리아에서 주로 카페테리아에서 식사를 한다. 점심시간에 수백명에 한꺼번에 밥을 먹는 부페식 식당을 말한다. 가격도 싸고 메뉴도 메일 바뀌어서 부담 없다. 더욱 더 부담 없는 것은 혼자 먹기 때문이다. 일인.. 담마의 거울 2014.08.12
고기 좀 먹는 것 가지고, 아마간다의 경(Sn2.2) 고기 좀 먹는 것 가지고, 아마간다의 경(Sn2.2) 아마간다의 경 (Amagandha sutta- The Smell of raw flesh, 숫따니빠따 Sn2.2) [Amagandha sutta](*1) 주해(*1) 아마간다는 원래 ‘비린 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 경에 대해서는 두 가지의 인연담이 있다. 1) 아마간다는 바라문의 이름이다. 부처님이 이 세상.. 담마의 거울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