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철학하자는 건가? 불자들이 믿는 종교로서 불교 지금 철학하자는 건가? 불자들이 믿는 종교로서 불교 글을 쓸 때는 폭풍처럼 글을 쓸 때는 폭풍처럼 쓴다. 이른 아침 사무실에 도착하자 마자 머리 속에 구상해 놓은 시나리오를 그대로 옮겨 적는다. 그러다 보면 옆을 돌아 볼 시간도 없이 몰입하게 된다. 아마 이런 경우를 ‘글쓰기삼매.. 담마의 거울 2014.09.19
죽음에 대한 준비는 되어 있나? 천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죽음에 대한 준비는 되어 있나? 천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20년은 더 살수 있었을 텐데” 전화를 한 통화 받았다. 낯선 번호가 뜬다.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름이 뜨도록 해 놓았으나 전화번호만 뜰 때는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목소리를 들어 보니 안면이 있는 법우님이다... 진흙속의연꽃 201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