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양심)과 창피함(수치심)이 사라진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세상 부끄러움(양심)과 창피함(수치심)이 사라진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세상 “배움의 목적은 읽어버린 양심에 있다” KBS특집프로에서 ‘소년교도소이야기’를 시리즈로 보여 주고 있다. 만17세에서 23세까지의 연령대가 김천에 있는 소년교도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에 대한 것이다. 어린 .. 진흙속의연꽃 2014.08.05
양심과 수치심은 어떻게 다른가, 히리경(Sn2.3)과 이 세상을 지키는 법(法) 양심과 수치심은 어떻게 다른가, 히리경(Sn2.3)과 이 세상을 지키는 법(法) 히리경 (Hiri sutta- Shamefulness-부끄러움의 경, 숫따니빠따 Sn2.3, 전재성님역) [Hiri sutta] (*1) 주해(*1) 이 경전에 등장하는 시들은 한역 경전에서는 잡아함경, 별역잡아함 에서도 유사한 내용으로 등장한다. Prj.II. 294에 따.. 담마의 거울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