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와지라의 경(S5.10)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와지라의 경(S5.10) 창조주를 가정하여 수행녀 와지라가 탁발을 마치고 안다 숲에서 선정에 들려 할 때 악마 빠삐만이 나타났다. 선정을 방해하기 위하여 나타난 빠삐만은 수행녀에게 “누가 이 뭇삶을 만들었는가? (kenāyaṃ pakato satto)”라며 묻는다. 이전.. 니까야번역비교 2015.04.17
여실견(如實見)과 여실지(如實智) 여실견(如實見)과 여실지(如實智) 몸이 아플 때 몸이 아플 때가 있다. 그것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대게 창조주나 초월적존재에게 의존하려 한다. 또 그런 유혹을 떨쳐 버리기가 쉽지않다. 하지만 창조주나 초월적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부처님의 근본가르침에서 고.. 담마의 거울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