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괜찮으신지 염려스럽습니다”글쓰기는 일상이다 “건강이 괜찮으신지 염려스럽습니다”글쓰기는 일상이다 봄은 봄인데 봄은 봄인데 봄같지 않은 날씨이다. 아직도 두꺼운 옷을 벗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아침에 창밖을 보니 눈까지 내렸다. 그러나 낮이 되면 그야말로 ‘봄눈 녹듯이’ 사라질 것이다. 대체 봄은 언제부터 시작되.. 진흙속의연꽃 2014.03.09
작은 수다원이 되려면, 원인과 결과를 아는 지혜와 위빠사나 작은 수다원이 되려면, 원인과 결과를 아는 지혜와 위빠사나 주당들이 허무감을 느낄 때 주당한테 들은 이야기가 있다. 술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1차에서 만족하지 못한다. 2차3차를 가다 보면 술집에서 밤을 보내기 일쑤라는 것이다. 밤새 노래하고 춤추고 마시다 보면 날이 훤히 새게 되는데 술집 문.. 담마의 거울 200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