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 그러나 큰 열매, 추억속의 감꽃과 요가케마의 길 작은 꽃 그러나 큰 열매, 추억속의 감꽃과 요가케마의 길 순수에 대한 열망 아홉살 때 까지는 시골에서 자랐다. 그 때 당시 전기도 들어오지 않던 시절 농촌에서 불과 몇 년간의 기억은 일생을 좌우한다. 그것은 ‘순수(純粹)’에 대한 열망이다. 순진무구하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 담마의 거울 201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