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우라가경(뱀의 경, Sn1.1)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우라가경(뱀의 경, Sn1.1) 우라가경 (Uraga Sutta- The Snake-뱀의 경, 숫따니빠따 Sn1.1) 1. [세존] "뱀의 독이 퍼질 때에 약초로 다스리듯, 이미 생겨난 분노를 극복하는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2. 연꽃의.. 담마의 거울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