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우리와 종자가 달라요”조남호의 자만과 한진중공업청문회 “그들은 우리와 종자가 달라요”조남호의 자만과 한진중공업청문회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식사 하다가 청문회를 보았다. 조남호청문회이다. 세간에 문제되고 있는 한진중공업사태에 관한 것이다. 공중파 방송으로 녹화된 화면을 보니 조남호라는 사람은 바늘로 찔러도 피 한 .. 진흙속의연꽃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