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즉시무량공간, 일미진중함무량시간 일념즉시무량공간, 일미진중함무량시간 전철안에서 본 인간스펙트럼 어제는 행복했다. 모처럼 큰 일거리가 생겼기 때문이다. 반 달을 유지할 수 있는 분량의 ‘대작’이 걸린 것이다. 더구나 중작과 소작 등 몇 개가 겹치는 바람에 이를 처리하느라 매일 쓰다시피 한 글을 올릴 수 없었.. 담마의 거울 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