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락경목사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임락경목사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종교사이트가 있는데 네트워크만 연결 되어 있으면 소통하는 시대이다. 이처럼 정보통신과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올린 글이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런 대표적인 사례가 있다. 연등축제날 M법우님을 만났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휴심정’ .. 진흙속의연꽃 2014.04.30
임락경목사의 ‘기통찬’이야기 임락경목사의 ‘기통찬’이야기 휴심정사이트에 임락경목사의 글이 실렸다. ‘기통찬 휴심정 송년모임’이라는 글이다. 다종교인 우리나라에서 휴심정사이트에 글을 올린 다양한 종교인들의 송년모임인 것이다. 사진을 보니 스님도 보인다. 그런데 상을 보니 놀랍게도 막걸리, 맥주, .. 진흙속의연꽃 2012.12.22
임락경목사의 글 ‘기(氣)싸움’을 읽고 임락경목사의 글 ‘기(氣)싸움’을 읽고 임락경목사 임락경 목사에 대하여 일면식도 없다. 다만 언젠가 TV에서 본 적이 있다. 병원에 갔다가 대기실에서 본 것이다. 아침방송시간에 나온 그의 얼굴모습은 세련된 도시인 이미지하고 거리가 멀다. 마치 이웃 아저씨처럼 다정하고 다.. 진흙속의연꽃 2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