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듯이 몸을 버릴 수 있다면, 청전스님의 법문과 좌탈입망 잠자듯이 몸을 버릴 수 있다면, 청전스님의 법문과 좌탈입망 사람들은 이해관계에 대하여 대단히 민감하다. 자신에게 이익이 될 것 같으면 덤벼 들고, 손해가 될 것 같으면 쳐다 보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런 경향은 ‘재미’로도 나타난다. TV를 볼 때 재미 있으면 계속 보지만, 재미가 없으면 채널을 .. 진흙속의연꽃 2010.01.09
일체중생을 어머니같이, 청전스님의 보리심과 김성철교수의 체계불학 일체중생을 어머니같이, 청전스님의 보리심과 김성철교수의 체계불학 얼마나 만나나 살아 가면서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만날까. 어떤 이는 1,000명 이내라고 말한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1,000명 넘기가 힘들다는 말이다. 그 속에는 원해서 만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도와 관습에 의하.. 담마의 거울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