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스님의 ‘21세기 한국불교유신론’ 보다 더 과격하고 혁신적인 안 금강스님의 ‘21세기 한국불교유신론’ 보다 더 과격하고 혁신적인 안 썩은 도끼자루 연초 교계 인터넷신문에 ‘썩은 도끼자루’라는 자극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작성한 기사를 읽었다. 10년동안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는 법안스님이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사찰 안에 있으.. 진흙속의연꽃 20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