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락된 모습이 너무 역력해서 안쓰러운 수락산 흥국사 퇴락된 모습이 너무 역력해서 안쓰러운 수락산 흥국사 도량의 정비가 이루어져야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 신라진평왕21년(599)에 창건된 1500년 고찰 산사를 탐방 하다 보면 가끔 개와 마주치는 경우가 있다. 그 것도 한마리가 아니고 여러마리이고 또 등치도 크다면 아무래도 들어 가기가 부담스럽다. 급.. 국내성지순례기 2007.09.27
자연치유와 정화작용을 해주는 산사.. 고양시 한미산 흥국사(興國寺) 자연치유와 정화작용을 해주는 산사.. 고양시 한미산 흥국사(興國寺) 기상캐스터의 말에 따르면 불볕더위와 무더위의 차이는 습도에 있다고 한다. 불볕더위는 햇볕이 작열하면 몹시 따갑게 느껴지도록 덥지만 습도가 낮기 때문에 그늘에만 들어가면 그렇게 더운줄 모른다는 것이다. 반면에 습도가 높.. 국내성지순례기 200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