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주(大悲呪)17] 금강지삼장역본,황혜음(Imee Ooi)창
관음탱화 (불화 [佛畵]) [觀音幀畵]
관세음보살에 대한 신앙을 그림으로 묘사한 불교탱화의 하나.
주로 사찰의 원통전(圓通殿)과 관음전에 봉안한다. 관음보살은 아미타내영도(阿彌陀來迎圖) 속에 아미타여래의 협시로 묘사되었으나 관음신앙이 성행하게 되면서 단독상의 관음도가 그려졌다. 관음보살은 머리에 쓴 보관(寶冠)에 아미타여래의 화불(化佛)이 있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모습이며, 백의관음(白衣觀音)·양류관음(楊柳觀音)·십일면관음·성관음(聖觀音)·불공견색관음(不空羂索觀音)·천수관음(千手觀音)·마두관음(馬頭觀音)·준제관음(准提觀音)·여의륜관음(如意輪觀音)과 같이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고려시대에는 일본과 국내에 전하는 작품들을 통해 수월관음이 주로 그려졌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관음 옆에 그려진 선재동자(善財童子)·암굴·염주·공양자·보주(寶珠)를 든 용·청죽(靑竹) 등은 다른 나라의 탱화에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고려의 독특한 특징이다. 조선시대에도 수월관음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밀교의 영향을 받은 천수관음·백의관음·양류관음 등의 탱화도 유행했다. 현존작품 중 고려시대 것으로는 서구방(徐九方)의 〈수월관음도〉(1323)와 혜허(慧虛)의 〈수월관음도〉가, 조선시대 것으로는 무위사의 〈양류관음도〉와 해인사의 〈수월관음도〉 등이 유명하다.
범창(梵唱)대비주(大悲呪) 열일곱번째로 금강지삼장역본(金刚智三藏译本) 대비주를 黃慧音(Imee Ooi)창으로 공양 올립니다.
大悲咒下载 (黄慧音 唱) 金刚智三藏译本(一百一十三句)
《千手千眼观自在菩萨广大圆满无碍大悲心陀罗尼》金刚智三藏译本
大悲咒 (一百一十三句 古梵音大悲咒 黄慧音 唱 )
진흙속의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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