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와닷따 3

이 세상에서 고통받고, 저 세상에서도 고통받고, 법구경17 데와닷따이야기

이 세상에서 고통받고, 저 세상에서도 고통받고, 법구경17 데와닷따이야기 바꿀 수 없는 축적된 성향 한 번 형성된 성향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이를 ‘내 뜻대로’ 바꾸려 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탐내는 성향을 가진 사람은 계속 탐내는 마음을 낼 것이고, 화내는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

담마의 거울 2010.08.16

노랑가사(황색가사)와 스님상, 법구경 9-10 데와닷따 이야기

노랑가사(황색가사)와 스님상, 법구경 9-10 데와닷따 이야기 사람들은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상(相)을 가지고 있다. 상은 일종의 이미지로서 그 사람의 모습과 됨됨이를 즉각 떠 올리게 만든다. 아무것도 없는 것이 드러날까 봐 그 사람의 이름이나 얼굴을 떠 올렸을 때 좋은 이미지도 있지만 나쁜 이미..

담마의 거울 201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