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3

다음과 네이버, 조선과 동아의 크리스마스 배너를 보면

다음과 네이버, 조선과 동아의 크리스마스 배너를 보면 크리스마스 전날을 ‘크리스마스 이브’라 한다. 그런데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전날의 저녁시간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이다. 마치 이날 일제히 차를 몰고 도로에 다 나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때..

진흙속의연꽃 2009.12.25

스님이 묻지마 살인을 했다고? 교묘한 동아의 편집기사를 보며

스님이 묻지마 살인을 했다고? 교묘한 동아의 편집기사를 보며 "MB가 성공 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동아일보의 어느 칼럼에서 나온 이야기 이다. 이런 류의 컬럼은 한 두번이 아니라 여러번에 걸쳐서 볼 수 있다. 그 것도 신문의 방향을 잡고 논조를 이끌어 가는 논설위원과 최고위기..

진흙속의연꽃 200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