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축복의 경 행복과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축복의 경 층층나무꽃이 필 때 글을 쓰면서 알게 된 것이 층층나무이다. 층층나무는 마치 하얀 시루떡을 층층이 올려놓은 것 것 같다. 이처럼 층층이 꽃이 핀다고 하여 ‘층층나무’라 하는 것일까 지금 도심의 관공서 앞마당에는 층층나무에 하얀 꽃이 층.. 담마의 거울 2014.05.03
상서로운 징조와 파멸의 문, 별똥별을 보고 상서로운 징조와 파멸의 문, 별똥별을 보고 열대야는 끝나고 세월에 장사 없다 하였다. 이제 여름도 다 갔다는 느낌이 들었다. 밤에 잘만 하기 때문이다. 오로지 선풍기 하나로 버티는 열대야가 비로소 끝났음을 차가워진 새벽공기로 알았다. 열대야는 끝났지만 낮은 무척 덥다. 대단히 .. 담마의 거울 2013.08.20
라따나경, 자야망갈라가타, 까라니야 멧따경, 망갈라경, 자애송을 업데이트 하고 라따나경, 자야망갈라가타, 까라니야 멧따경, 망갈라경, 자애송을 업데이트 하고 7주년 기념 댓글을 받았는데 블로그 개설 7주년을 기념하여 글을 썼는데 어느 법우님으로부터 글을 받았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7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꽤 오랫동안 연꽃님 블로그를 방문했습니다. 그.. 불교명상음악 201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