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죽은 자와 산 자의 듀엣 김장훈의 ‘거위의 꿈’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죽은 자와 산 자의 듀엣 김장훈의 ‘거위의 꿈’ “밀어 버리죠” 컴퓨터로 먹고 산다. 그렇다고 하여 컴퓨터판매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사용하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일인사업자로서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설계하는 입장에서.. 진흙속의연꽃 2014.07.25
“잊지 않을게 절대로 잊지 않을게…”서울광장 세월호특별법제정문화제 “잊지 않을게 절대로 잊지 않을게…”서울광장 세월호특별법제정문화제 민주시민으로서 세월호참사 집회에 참석하였다. 장소는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이다. 큰 규모의 행사가 열릴 때마다 찾곤 하는데 이번 경우 역시 ‘민주시민’으로서 가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 되었기 때문에 가 본.. 진흙속의연꽃 2014.07.20
그들은 왜 촛불을 들었나? 촛불문화제에 참여하고 그들은 왜 촛불을 들었나? 촛불문화제에 참여하고 촛불이 점점 커지면서 촛불문화제에 참석하였다. 8월 10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린 7차 문화제이다. 6차 까지 촛불문화제가 열렸으나 공중파 방송 뉴스에서는 전혀 보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들은 촛불 문화제가 열리는 줄 조차 모르.. 진흙속의연꽃 2013.08.11
서울광장 쌍사자석등 봉축탑장엄등을 보고, 아기부처 캐릭터는 언제 서울광장 쌍사자석등 봉축탑장엄등을 보고, 아기부처 캐릭터는 언제 올해도 길거리에는 어김 없이 연등이 켜졌다. 그 연등의 행렬은 절의 사세와 비례 하여 길이가 짧기도 길기도 하다. 어느 절 같은 경우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오색연등이 장관을 이루지만, 또 어느 절의 경우 고작 절 주변의 .. 진흙속의연꽃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