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 못 끄는 '소방방제청' 불도 못 끄는 '소방방제청' 수원 북문(장안문) 왜 하필이면 숭례문이었을까 왜 하필이면 숭례문 이었을까. 여기에는 우연보다 필연이 작용 한 것은 아닐까. 한번쯤 의심해 볼 만 하다는 것이다. 어느 유명작가는 보수신문에 우리모두의 책임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일부인사를 위한 .. 진흙속의연꽃 2008.02.13